작성일 : 10-06-30 17:11
[장마철 세탁] 장마철에 빨래하기 힘드시죠??
 글쓴이 : 운영자     연락처 : 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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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에는 제습제, 환기 등으로 관리해야 깔끔하게 입을 수 있어요. 비는 의류나 신발에 손상을 준다. 장마철에 주의해야 할 관리법을 알아보아요~
옷이나 신발의 소재를 정확히 인지하시길...

색상이나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장마철에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 소재!!

면은 비에 젖으면 쉽게 늘어나요.

마 소재는 젖으면 잘 마르지 않아 쉽게 구김이 생겨요.

더욱이 원단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요.
장마철에는 입고 난 옷을 반드시 세탁하세요.

세탁하지 않고 방치한 의류에는 곰팡이가 피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어요.

철 지난 의류는 미리 세탁을 마쳐 정리해 두세요.

보관할 때는 제습제와 방충제를 꼭 넣어 관리하세요.

스웨터, 모피, 가죽 등 겨울 의류는 신중하게 관리하세요.

비에 젖은 정장은 빠른 시간에 펴서 말려야 주름을 방지할 수 있어요.
축축한 바짓단은 일단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 뒤 흙과 먼지를 털어주세요.
습기가 채 마르기 전에 털어내면 오히려 얼룩이 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하세요.

신발이 젖으면 재빨리 건조시키세요.

신발장에 바로 넣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.
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시키세요.
신발이 마른 후에도 퀴퀴한 냄새가 나면 탈취제를 뿌려 말리세요.

레인부츠의 경우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중요해요.

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천연고무 소재가 뒤틀려 아예 못 신을 수 있어요.

마른 수건으로 빗물을 닦아주고 오염이 심하면 중성세제를 사용해 씻어주세요.

부츠 안쪽이 젖은 경우는 마른 수건으로 닦고 거꾸로 뒤집어 말리세요.

신문지를 구겨 부츠에 넣어두면 탈취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