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0-06-30 17:10
[의류관리] 탈색되는 천의 판별법!!
 글쓴이 : 운영자     연락처 : 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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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류관리

@탈색되는 천의 판별법

옷을 세탁하고 보면 색이 빠져서 다른 옷까지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죠?

색이 빠지는 옷감인지 어떤지를 알아보려면, 먼저 옷 귀퉁이를 흰 천에 싸서 따뜻한 비눗물 속에 넣고 비벼 보면 된다. 탈색되는 옷의 경우 흰 헝겊에 물이 들어요

탈색되는 옷감을 세탁할 때는 물 한 되에 중성세제 두 스푼을 타고, 거기에다 식초 두스푼을 넣어서 빨면 탈색 방지에 도움이 된답니다.

 

@효과적인 가루비누의 이용

 가루비누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면 세제를 20~30%나 절약 할수 있어요.

세제의 생명력은 거품에 있는 것이지 양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.

따라서 무조건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해서

그만큼 때가 더 잘 빠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에요.

찬물일 경우에는 우선 세제만을 넣고 세탁기를 한번 돌려

거품을 일으킨 다음에 빨래를 넣는 것이 좋아요.

 

@찌든 때로 더러워진 옷 세탁법

아이들의 운동복에 묻은 찌든 때는 아무리 빨아도 잘 지지 않아요.

부분적으로 더러워진 것이라면 벤젠과 같은 약품을 사용하여 지울 수 있지만,

전체가 더러워진 것이라면 세제만으로는 깨끗해지지 않아요.

이런 때는 미지근한 소금물로 비벼 빤 다음, 맑은 물에 헹구면 깨끗이 빠져요.

 

@빨래를 깨끗이 하려면

가정에서 세탁할 때 대개 처음에는 더운물로 빨다가 나중에 헹굴 때는 찬물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, 이렇게 하면 섬유의 보호는 물론 때도 제대로 빠지지 않아요.

그래서 이를 아는 주부들은 세탁시작에서부터 마칠 때까지 30~40도 가량을 유지해 주는데, 요즘의 섬유는 20도 가량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아요.

 

@질 좋은 세탁 비누 고르기

비누의 선택은 옷감의 보존에 중효한 역할을 해요. 질 좋은 세탁 비누를 고르려면, 우선 물컵에 뜨거운 엽차를 부은 다음, 그 속에 비누를 넣고 휘저어 보아서 엽차의 색깔이 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.

 이때 엽차의 색깔이 전보다 진해지면 유리 알칼리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비누이므로 모직물이나 견직물 세탁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해요.

 

@물 빠질 염려가 있는 세탁물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한다.

검정이나 빨간색 옷과 같이 물 빠질 염려가 있는 빨래는 소금물(물 한 대야에 소금 2스푼 정도를 넣는다.)에 담갔다가 세탁하면 색상이 그대로 유지되요.

 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, 또 세탁할 때, 중성세제를 탄 물에 식초2스푼 정도를 넣어주면 탈색을 방지할 수 있어요.